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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직관의 언어 Intuition language

神의 음성, 내면의 소리, 자기自己, 꿈..
우리는 생활의 언어가 아닌
우주의 언어를 듣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방팔방에서 끊임없이 들려오지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가는 소음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발걸음을 멈추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소리는 파장을 넘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운명을 열어 보여 줍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그렇게 살기로 약속하고
이 세상으로 떠나올 때
우주와 맺은 약속일 것입니다.
인생의 청사진일 수도 있고,
감당해야 할 사명일 수도,
이루어야 할 꿈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떠나온 우리에게
우주는 수많은 형태로 그 약속을
일깨워 줍니다.

그러나 그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은
오로지 직관直觀 뿐입니다.

흔히 운運(7), 기技(3)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30%에 불과한 기술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70% 내지는
살면 살수록 90% 또는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는
운명의 언어는 어떻게 듣는지,
뭐라고 이해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인류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이미 그러한 언어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과학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우리는
기술의 언어에 집착한 나머지
운명의 언어를 잊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직관의 기능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모든 유아들은
직관으로만 소통하니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 잊어버린 기능을
기억해 내야 합니다.
인류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으니까요.

직관어 연구소 [검과방패]
인류가 잊어버린 직관의 언어를
복원해 내고 있습니다.
종교, 심리, 철학, 과학 등
나뉘어진 분야들에 숨어든
직관의 언어들과,
주역에서 인공지능까지..
진화한 인류가 개발한
기술의 언어와 접목하여
완성된 언어체계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한 생(生)에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생(生)에 완성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 내야 합니다.
기술의 언어에 집착하느라
직관의 언어를 잊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닐 테니까요.

복원해 내는 일은
기억해 내는 일입니다.
사용해 내는 일입니다.

한 손에 기술의 언어를 붙들고
한 손에 직관의 언어를 연주해 낼 수 있다면
인류는 드디어 균형을 되찾고
온전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보기 좋았다던
창조의 마지막 날을
마침내 우주에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Mis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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